“인간은 선하다”며 무전여행을 떠난 여성에게 일어난 일

최근 한 SNS에는 히치하이킹을 통해서 유럽에서 중동까지 여행을 시도했던 여성에 대한 사연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은 선하다 여행을 시도한 여성, 그 결말은…?

 

글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여성 행위예술가 피파 바카(Pippa Bacca)는 지난 2008년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전여행을 떠나는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그녀는 인간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믿었고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유럽 발칸반도에서 중동까지 히치하이킹을 통해 여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피파는 “히치하이킹은 인간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며 “사람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보답한다”며 무전여행이 안전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피파의 신념은 오래가지 못했다. 터키에서 히치하이킹에 성공한 그녀는 차를 태워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결국 피파는 여행을 떠난 지 3주 째인 4월 11일 터키의 한 수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BBC 뉴스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남성은 그녀를 살해한 후 그대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성선설을 증명하려 했던 피파의 꿈은 무참히 부서졌다. 하지만 그녀는 여행을 통해 원했던 세상의 따뜻함을 일부 전하기도 했다.

 

히치하이킹을 하며 그녀를 차에 태워 준 이들을 포함해,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일일히 기록해 왔던 것이다.

사람은 본래 선하다고 믿었던 여성의 비극적인 최후를 보며 과연 정말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떠올리게 한다.

최악의 죄수들을 위해 설계되었으면 하는 감옥

세계 곳곳에는 최악의 감옥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차라리 자살하고 만다는 최악의 교도소는 태국에 있다.

악명높기로 유명한 뱅크원 교도소인데 대부분의 죄수들은 징역 20년 이상으로 악질범들이다.

이 교도소는 씻는 물이 없고 하수시설이 없어서 온갖 오물과 함께 지내다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지옥과도 같다.

>> 그런데 이러한 곳과 비슷한 최악의 죄수들을 위한 감옥 조감도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을 위해 준비된 감옥은 바다를 한 가운데를 떠다니는 바다 감옥 이다.

한쪽 벽면은 막혀있고 다른 벽면은 쇠창살로 되어있어 바다를 볼 수 있는 형태.

심지어 바다로 뛰어 내려야만 탈옥이 가능한데 이것도 바다 한가운데라 수영을 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겨울에 느껴지는 바다 추위와 여름에 느껴지는 온갖 더위, 습기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으며 다른 교도소에서 하고 있는 잡일이나 기술 배우는 일이 없이 하루종일 갇혀있어 지옥처럼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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