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없었으면 범죄자 됐었을… 택시 사건

차 내부를 찍는 블랙박스는 반드시 설치해야겠다. 특히 택시의 경우 더욱 그렇다. 많은 택시 기사들이 심야 취객들의 폭행과 범죄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이때 블랙박스는 각종 증거를 남겨 택시 기사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맨인 블랙박스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공개됐다.

 


서울 마포구에서 경기도 구리시까지 가는 취객을 태운 택시 기사.

시내를 벗어나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던 택시 옆으로 노매너 차량이 지나가며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그순간.

 


이 상황을 지켜본 취객은 화를 내며 문제의 차량을 찾기 시작했고, 급기야 달리는 차의 문을 열기도 했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임을 직시한 택시 기사는 취객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죽어야 해!”라며 화를 참지 못한 취객은 결국 이를 내고 만다.  택시 기사가 잡고 있던 핸들을 돌린 것.

 

지금 부터는 성동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 조사한 당시 인터뷰 내용이다.

 

하마터면 둘 중 누군가가 사망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 취객은 “저는 기억이 전혀 없어요”라고 어이없는 진술을 내놓았다.

당시 차량 내부의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택시 기사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술마셨으면 곱게 집에나 갈 것이지”, “블랙박스 없었으면 덤탱이 쓰는거 아님?”, “미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현에게 패배한 조코비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노박 조코비치가 정현에게 패배한 후 인스타그램 글을 남겼다.

지난 22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자단식에서 정현과 16강전을 치른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현의 승리를 축하했다.

조코비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정현과의 두 사람의 경기 소식을 전하는 한 게시물을 캡쳐했는데, 이 것은 정현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가 내 어릴 적 우상이었다. 나는 그저 그를 카피한 것뿐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그는 정현을 태그하며 “훌륭한 경기였다. 승리할 만 했다”며 정현을 칭찬했다.

또한 조코비치는 경기장에서 정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시 한번 축하를 전했다. 그는 정현과의 경기를 높게 평가하며 “내년 멜버른에서 또 보자”고 전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정현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놀라운 실력이었다.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선수가 됐다”며 “정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을 수 없는 샷을 날렸다. 코트에서 마치 벽 같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길 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코비치는 3-0으로 꺾은 정현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했으며 24일 테니스 샌드그렌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조코비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