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정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어느 순간 영화 메인에 이름 올린 배우

어라. 이 사람이 우정출연이었다고?

시작은 ‘작은’ 우정출연이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로 언급되기 시작한 이 남자. 오늘의 주인공은 배우 이정재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이정재의 ‘신과 함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이정재는 지난해 신과 함께 시리즈 첫 편이 나왔을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염라대왕 역을 제안 받고) 연기를 오래하긴 했다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 역할까지 하게 됐나”라고 운을 뗐다.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과 이정재는 과거 영화 오 브라더스(2003)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어 “처음엔 우정출연을 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아서 좋다고 했다. 사실 굉장히 작은 역할이었다. 길면 이틀, 짧으면 하루 만에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랬는데 이후에 전화가 와서는 우정출연을 하겠다고 했으면 이왕이면 좋은 역할을 하는 게 어떠하겠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염라대왕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시나리오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았다고 했는데, 의상, 분장 등 테스트만 3일이 걸리더라.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2편까지 나오더라. 우정 출연이 30회가 됐다. 결국 제작보고회까지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신과함께’는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시리즈 2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정재는 ‘역대급’ 우정출연의 한 예가 된 듯 싶다.

김지윤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영화 ‘신과함께’, 영화 ‘오! 브라더스’, 방송화면 캡처

대한민국에서 장기기증을 하면 받는 대우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일”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장기기증을 했다가는 후회만 남는다는 말이 나온다.

 

“수술을 다 끝낸 아들의 시신을 나한테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우리 아들이 85kg 나갑니다. 시신을 들지를 못해요.” 장기기증을 한 남성의 부모가 직접 겪은 일이다.

“차가 많이 흔들려서 제가 아들 시신을 많이 잡았어요”

좋은 마음으로 정말 힘들게 결정했던 장기기증은 결국 후회로 돌아왔다고 한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 규정이 되어 있다면 좋겠죠.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65만원을 내고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야한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쓸모없으니 알아서 가져가라는거냐?”, “저 일을 겪은 부모의 심정은 진짜…”, “미국은 추모까지 해준다던데 역시 대한민국”, “안해야지 절대”, “꼭 규정에 있어야만…?저건 그냥 도덕적아닌가???생각이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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