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가서 삼겹살 파티하자”..이번엔 이슬람 건드는 워마드

성체훼손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킨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서 “이태원 이슬람 사원가서 삼겹살 파티하자”라는 글이 올라와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워마드 회원은 “이슬람교 사원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자. 내 나라에 있는 공공시설에서 술도 먹고 고기도 먹겠다는데 어쩔 것이냐. 다음 시위는 이슬람 사원에서 족발을 뜯자”는 발언을 일삼았다.

이외에도 워마드에는 이슬람교를 조롱하는 글이 계속 올라왔는데, 한 워마드 회원은 “이슬람 코란을 불태웠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글에는 코란으로 보이는 책이 불에 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슬람과 한국남자 짝짜꿍해서 제거돼라”라는 글이 작성됐다.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은 천주교의 성체만큼 신성한 것으로 이를 불태우는 것은 이슬람교도들에게 큰 모욕인데, 알고보니 해당 사진은 해외 유튜브 영상의 장면을 캡쳐한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워마드 회원들의 종교적 모욕 행위가 계속되자 워마드 폐지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가톨릭 입장에서 이 글이 올라온 배경과 무관하게 공개적인 성체모독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어떤 형태로든 유감 표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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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배틀그라운드 메타 중 원탑 유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틀그라운드 고흐메타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고흐메타라는 닉네임을 가진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배린이 귀머거리메타로 치킨뜯었다 ㅍㅌㅊ?라는 글을 작성하는데..

게시글에는 청각장애 2급이라는 복지카드를 인증하는 글과 게임 플레이 1위 스크린샷을 인증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고흐메타는 “모든 청각장애 중에서도 챌린저급 최고존엄 2급 청각장애인이다”라면서 “어느 정도냐면 내가 120db인데, 제트전투기 소음이 120db이고, 바로 옆에서 F-15K가 지나가도 안들린다”고 밝혔다.

여기서 대한민국 장애인복지법을 보면.

청각 장애는 2급이 제일 높고 6급까지 있으며,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90db 이상일 경우가 2급이다.

게임 베틀그라운드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광대한 맵에서 최대한 생존하는 게임이다.

게임 특성상 사운드 플레이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게임에서 사운드없이 1위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