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의 중요성을 간단하게 일깨워 준 식빵실험

일생생활 중 우리의 손은 알게 모르게 병원성 미생물 등에 오염되게 된다.

그래서 손씻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수인성 및 감염병의 50~70%, 폐렴, 농가진, 설사병의 40~50% 이상이 적절한 손씻기만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감염병을 전파할 가능성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이런 손씻기의 중요성을 간단한 방법으로 일깨워준 한 실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테네시 주의 교사인 코트니 리 심슨

그녀는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식빵 3조각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첫 번째 식빵을 비닐봉투에 담는다.

이후 장갑을 벗고 깨끗이 씻은 손으로 두 번째 식빵을 비닐봉투에 담는다.

그리고 세 번째 식빵은 반 전체 아이들에게 한 번씩 만져보게 한 뒤, 세 번째 비닐봉투에 담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코트니는 반 아이들과 식빵의 변화를 확인한다.

몇몇 아이들은 이 결과를 보고 매우 놀랐는데, 위생장갑을 끼고 봉투에 넣은 식빵, 손을 씻고 봉투에 넣은 식빵은 상태가 나쁘지 않았지만 아이들 모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졌던 식빵은 징그러운 곰팡이로 뒤덮여 있던 것.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단하면서 확실하게 일깨워준 실험”, “아이들은 이것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질병관리본부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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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Courtney Lee Simpson 페이스북

백인인데 흑인인 척한다고 고소당한 모델

백인인데 흑인인 척 한다고 고소당한 여자

아프리카 국가 감비아 출신 모델이 흑인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는 고소를 당했다.

감비아 모델을 고소한 브라질 SNS이용자는 이 모델이 피부에 갈색 스프레이를 사용해 흑인 모델인 척한다며 고소를 한 것인데, SNS이용자는 이 모델이 손바닥만 밝은 색이라는 것을 근거로 고소를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존경하는 이 흑인 여성은 사실 백인”이고 “네 명의 아이를 거짓으로 임신했던 브라질의 한 TV프로그램 진행자가 떠오른다”는 글과 감비아 모델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저격을 했다.

하지만 진짜 감비아 출신의 흑인 모델이었던, 그녀는 “내가 백인이라고? 난 감비아인이다. 흑인들 좀 가만히 내버려 둬라”고 인스타를 통해 반박을 하며

“그래, 내 손이 좀 더 하얗다. 근데 흑인이 똑같은 피부를 갖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 손바닥이나 발바닥 등에는 멜라닌 색소세포가 많지 않아 다른 신체 부위보다 더 밝은 색깔을 띈다.

#아래는 감비아 모델의 사진